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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여기 역사와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라!
글쓴이 : 쩡구 날짜 : 2013-03-19 (화) 12:40 조회 : 952
 
 
지금 바로 여기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라
 
 
전북· 김제녹색연대 최 성식 목사 (씨알 독자)
 
 중동 땅에서 가장 작은 것의 상징으로 겨자씨를 들고 있다. 이 겨자씨는 들깨나 참 깨처럼 지극히 작은 씨앗이지만 이 씨가 땅속에 심어지기만 하면 3-5m나 되는 큰 나무가 되어 톡 쏘는 듯한 독특한 냄새와 맛이 있는 많은 겨자 열매들을 맺게 되고 이 나무에 날아 온 새들의 배설물과 바람에 의해 흩어 진 겨자씨로 인해 겨자나무 숲이 이루어지게 된다.
 
일부 농부들은 다른 작물 성장에 방해가 되고 새들 때문에 다른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고 해서 귀찮게 여기기도 하여 뽑거나 더 자라나는 것을 방해한다고 한다.
새 하늘 새 땅, 새 술 새 부대 등 하나님 나라를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역사와 인생을 이어가는 현장인 이 땅위에 이룩하려고 할 때 이러한 현상들이 일어날 수 있다.
역사의 예수님을 십자가형에 처형했고, 모세와 엘리야 그리고 예레미아
등 수 많은 예언자들과 지혜자들도 수많은 고난과 박해 그리고 방해 세력 층들에 의해 미움과 저지, 방해를 받았다.
 
그러나 역사와 인생의 선구자들을 바라보면 99마리 양 떼란 기존 층, 기득권 층 들로부터 뛰쳐나가서 새롭게 생각하고 실천 해 나아가는 1마리 양과 같이 그 당시에는 아주 미약하고 지극히 보잘것없이 보이는 작은 겨자씨 같은 존재들 이였다고 본다.
 
중동의 겨자씨는 독특한 냄새와 맛이 있다. 이는 기존의 고정관념, 경제관, 교육관, 사회관, 가정관 등 그 당시의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모든 패러다임들과 전연 다른 냄새와 맛이 있다는 것을 상징하고 있다고 본다. 지금 현재 99%가 지배하고 당연시 하고 교육시키고 주입시키고 있는 것들로부터 그 기존 집단에서 탈출하며 단독자인 혼자하고 뛰쳐나가서 다시 생각하고 실천하려고 한다. 단독자 즉 골방과 같은 혼자나 1%극소수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새롭게 생각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가꾸어서 다시 겨자씨 한 알인 자신을 바로 지금 살아가고 있는 여기 현장의 땅속에 심는다. 그리고 두 세 사람 이상이 되어가고 1%가 되어 진다.
 
바닷물이 썩지 않는 것은 3%의 소금 물 때문이라 한다. 말과 글 그리고 행동, 오늘 날은 매체와 페이스북+인터넷+트위터+유투브 바람 등을 통해서 그 사회 구성층의 3%를 확보하는 간다.
그런 후 그 사회의 구석구석 거의 전 분야에 공감하는 다른 사람들이 그들 나름대로 소화한 수 내놓는 또 다른 배설물들과 바람을 통해 새로운 하나님 나라가 이 땅위에 이루어지는 바람(희망)을 일으키는 모든 사랑과 믿음 그리고 희망의 운동이라고 이 아침 생각해본다.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역사와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바로 지금여기에서부터 먼저골방과 같이 단독자인 나부터 시작하여 살아가고 있는 두세 사람이상의 신앙의 가정과 이 우주와 사회 그리고 지역 곳곳에 확산해 나가도록 지극히 적고 보잘것없이 보이는 겨자씨 한 알이라도 본인이 살고 있는 지금 바로 여기 현장에 심는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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