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ᄋᆞᆯ의 소리

우리 자신을 모든 역사적 죄악에서 해방시키고
새로운 창조를 위한 자격을 스스로 닦아내기 위해 일부러 만든 말, 씨ᄋᆞᆯ

씨ᄋᆞᆯ의 소리 출간소식

씨알의소리 통권 227호
제227호(2013년 3,4월호) 씨알의시 똥을 파내며/전희식 어머니/송창신 씨알대담 그 때 내가 울었거든/이문영,김조년,안병원,이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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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 226호
제226호(2013년 1,2월호) 권두언생각, 생각 그리고 또 생각/김조년 씨알의시 인간의 두 갈래 길/장일조 겨울나무/진영일어른을 기리며: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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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 225호
제225호(2012년 11,12월호) 씨알의시한국교회, 폿드 묘를 박차고 나오라/김성순봄이 오는 풍경/박세아 씨알 좌담 2012년과 다가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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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 224호
제224호(2012년 9,10월호) 권두언 씨알께 드리는 가을인사/김조년 씨알의시 한국의 소리/이수련 씨알의 소리를 찾아서 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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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 223호
제223호(2012년 7,8월호) 권두언 믿음에 대하여/김상봉 씨알의시 시간의 말/이해인 독도/ 장영철 씨알좌담 교육에 대안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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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 222호
제222호(2012년 5,6월호) 권두언 캐드린(Kathryn)의 질문/정지석 씨알의시 백두산 천지/이은봉 씨알대담 시민이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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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 221호
제221호(2012년 3,4월호) 권두언 바르고 착하게 살고픈 꿈을 가지면 바보인가?/김경재 씨알의시 아직은, 나무/이종남구럼비;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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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 220호
제220호(2012년 1,2월호) 권두언 전국에 계시는 씨알님들께/문대골 김근태 선생을 추모함 김근태 즈카리아 추모미사/함세웅 씨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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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 219호
제219호(2011년 11,12월호) 권두언 평화, 그리고 제주해군기지건설/김조년 박용길 선생을 추모함 조사: 고 박용길 장로/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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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 218호
제218호(2011년 9,10월호) 씨알의 시 새 세상에서는/전경자 대화 /정용상 특집;해외입양 이 땅의 입양을 어떻게 바라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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