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ᄋᆞᆯ의 소리

우리 자신을 모든 역사적 죄악에서 해방시키고
새로운 창조를 위한 자격을 스스로 닦아내기 위해 일부러 만든 말, 씨ᄋᆞᆯ

씨ᄋᆞᆯ의 소리 출간소식

씨알의소리 통권207호
제207호(2009년 11,12월호) 씨알의시;공사장에서 / 김욱경지금은 결코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 / 양성우결혼이민자의 눈; 내한국생활 / 펠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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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206호
제206호(2009년 9,10월호)추모글; 고 김대중 대통령을 추모합니다-박영숙씨알의시; 아버지를 그리며-최언진결혼이민자의 눈; 한국생활-천징씨알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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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205호
제205호(2009년 7,8월호)책머리에 대안이란 씨알이 살아남이다-이문영시 할머니의 유언-장일조특별 좌담 우리는 지금 어디에 와 있나? 백낙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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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204호
제204호(2009년 5,6월호)책머리에-4월의 두 사건 : 4.19(1960)와 본지 창간(1970)김영호시 봄바람-함석헌 정경-허정분함석헌을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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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203호
제203호(2009년 3,4월호)김영호-들어가면서시 -장일조시인 , 함석헌새날특집 『우리는 왜 지금 간디와 함석헌을 말해야 하는가?』 -함석헌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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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202호
제202호(2008년 9,10월호)미발표 유고 시함석헌|이 팔을 뭘 하니특집- 대통령과 종교박영일|이명박 정부 경제정책의 반기독교성이찬수|기독교가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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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201호
제201호(2008년 7,8월호)책머리에-김영호|새로운 출발미발표 유고 시-.함석헌|돌림 ,진리와 양념특집1■우리 교육(1948~2008) 무엇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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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200호 파일첨부x
제200호(2008년 5,6월호) 200호 기념 혁신호를 발간하며(시)봄은 왔건만 , 영원의 젊은이 , 우주 /함석헌(특집1)시대정신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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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99호
제199호(2008년 1,2월호) (시) 씨알이 씨알에게 주는 글 / 이상현(머릿글) 대타협과 휴머니즘 / 이문영(씨알시론) 함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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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98호
제198호(2007년 11,12월호) (시) 당신은 언제 민중을 건지시렵니까 / 함석헌(머릿글) 겨레와 함께 느꼈던 감동과 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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