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ᄋᆞᆯ의 소리

우리 자신을 모든 역사적 죄악에서 해방시키고
새로운 창조를 위한 자격을 스스로 닦아내기 위해 일부러 만든 말, 씨ᄋᆞᆯ

씨ᄋᆞᆯ의 소리 출간소식

씨알의소리 통권197호
제197호(2007년 7,8월호) (시) 당신은 언제나 / 오두영 (머릿글) 나서는 이는 많고 뽑을 사람이 없는 대선 / 이문영(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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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96호
제196호(2007년 5,6월호) (시) 아, 작은 참새야 / 홍주희(머릿글) 언론없는 정부와 정부없는 언론/ 방정배(나는 생각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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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95호
제195호(2007년 3,4월호) <시> 봄비는 가랑잎을 헤치고 / 전덕기<머릿글> 북핵문제해결의 종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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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94호
제194호(2007년 1,2월호) <시> 호밀밭 / 정규화<머릿글> 정치에도 한류가 불어야 한다 / 이문영<함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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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93호
제193호(2006년 11,12월호) <시> 잔상 / 정재섭<머릿글>시론 / 김용복<함석헌 읽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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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92호
제192호(2006년 9,10월호) <시> 먼 그대 / 황국산<머릿글>오늘의 위기는 영세 중립을 향한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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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91호
제191호(2006년 7,8월호) <시> 고향바다가 좋다 / 이춘우<머릿글>남북관계의 틀을 새롭게 짜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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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90호
제190호(2006년 5,6월호) <시> 6월이 가고 무궁화 피면 / 이창환<머릿글>새 문명을 향한 공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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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89호
제189호(2006년 3,4월호) <시> 푸른나무들 / 박유동<머릿글>소용돌이치고 있는 국제정세/조순승<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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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88호
제188호(2006년 1,2월호) <시> 아픔의 강/ 김태구<머릿글> 정치는 올바름이다 / 이문영<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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