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ᄋᆞᆯ의 소리

우리 자신을 모든 역사적 죄악에서 해방시키고
새로운 창조를 위한 자격을 스스로 닦아내기 위해 일부러 만든 말, 씨ᄋᆞᆯ

씨ᄋᆞᆯ의 소리 출간소식

씨알의소리 통권198호
제198호(2007년 11,12월호) (시) 당신은 언제 민중을 건지시렵니까 / 함석헌(머릿글) 겨레와 함께 느꼈던 감동과 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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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97호
제197호(2007년 7,8월호) (시) 당신은 언제나 / 오두영 (머릿글) 나서는 이는 많고 뽑을 사람이 없는 대선 / 이문영(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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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96호
제196호(2007년 5,6월호) (시) 아, 작은 참새야 / 홍주희(머릿글) 언론없는 정부와 정부없는 언론/ 방정배(나는 생각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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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95호
제195호(2007년 3,4월호) <시> 봄비는 가랑잎을 헤치고 / 전덕기<머릿글> 북핵문제해결의 종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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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94호
제194호(2007년 1,2월호) <시> 호밀밭 / 정규화<머릿글> 정치에도 한류가 불어야 한다 / 이문영<함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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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93호
제193호(2006년 11,12월호) <시> 잔상 / 정재섭<머릿글>시론 / 김용복<함석헌 읽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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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92호
제192호(2006년 9,10월호) <시> 먼 그대 / 황국산<머릿글>오늘의 위기는 영세 중립을 향한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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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91호
제191호(2006년 7,8월호) <시> 고향바다가 좋다 / 이춘우<머릿글>남북관계의 틀을 새롭게 짜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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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90호
제190호(2006년 5,6월호) <시> 6월이 가고 무궁화 피면 / 이창환<머릿글>새 문명을 향한 공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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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89호
제189호(2006년 3,4월호) <시> 푸른나무들 / 박유동<머릿글>소용돌이치고 있는 국제정세/조순승<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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