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ᄋᆞᆯ의 소리

우리 자신을 모든 역사적 죄악에서 해방시키고
새로운 창조를 위한 자격을 스스로 닦아내기 위해 일부러 만든 말, 씨ᄋᆞᆯ

씨ᄋᆞᆯ의 소리 출간소식

씨알의소리 통권187호
제187호(2005년 11,12월호) <시> 간이역 / 전구영<머릿글> 아직도 먼 언론과 진실의 거리 / 김영
씨ᄋᆞᆯ
씨알의소리 통권186호
제186호(2005년 9,10월호) <시> 만추(晩秋)에 /이정원<머릿글>북경을 다녀와서 맥아더 동상을/장기홍<
씨ᄋᆞᆯ
씨알의소리 통권185호
제185호(2005년 7,8월호) <시> 봉숭아꽃 /오칠선<머릿글>대연정은 벗어나야 할 미망이다 / 이문영&l
씨ᄋᆞᆯ
씨알의소리 통권184호
제184호(2005년 5,6월호) <시> 신록을 보며 /심인섭<머릿글>「참여정부」는 루소에서 배울 수 있다
씨ᄋᆞᆯ
씨알의소리 통권183호
제183호(2005년 3,4월호) <시> 저녁놀을 보며/ 김양님<머릿글>독도와 동북공정은 우리의 기회다
씨ᄋᆞᆯ
씨알의소리 통권182호
제182호(2005년 1,2월호) <시> 강토에 눈이 오면 / 정재섭<머릿글>한일협정과 역사적 오류 / 윤경로&l
씨ᄋᆞᆯ
씨알의소리 통권181호
제181호(2004년 11,12월호) <시> 배신자 /이선관<머릿글>수구언론의 책임 /김영호<나는 생각 하는
씨ᄋᆞᆯ
씨알의소리 통권180호
제180호(2004년 9,10월호) <시> 사랑과 용서 /타고르(황종건 역)<머릿글>무엇이 먼저인가 / 이문영&l
씨ᄋᆞᆯ
씨알의소리 통권179호
제179호(2004년 7,8월호) <시> 함석헌 /윤효<머릿글>우리의 긍지와 사명 /문동환<곧은 소리>
씨ᄋᆞᆯ
씨알의소리 통권178호
제178호(2004년 5,6월호) <시> 어머니 / 이선관<머릿글>빛 고을 씨알 무등세상 / 김경재<특집;
씨ᄋᆞ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