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ᄋᆞᆯ의 소리

우리 자신을 모든 역사적 죄악에서 해방시키고
새로운 창조를 위한 자격을 스스로 닦아내기 위해 일부러 만든 말, 씨ᄋᆞᆯ

씨ᄋᆞᆯ의 소리 출간소식

씨알의소리 통권177호
제177호(2004년 3,4월호) <시> 촛불 속에는 /이은봉<머릿글> 탄핵과 총선을 넘어서 /이문영<특집 1
씨ᄋᆞᆯ
씨알의소리 통권176호
제176호(2004년 1,2월호) <시> 모두가 해 / 박후임<머릿글> 씨알의 때가 오고 있다 / 박선균<
씨ᄋᆞᆯ
씨알의소리 통권175호
제175호(2003년 11,12월호) <시> 공신당 / 송우혜<머릿글> 자유와 질서/ 이문영<특집 :정치개
씨ᄋᆞᆯ
씨알의소리 통권174호
제174호(2003년 9,10월호) <시> 일억 년의 고독 /고진하<머릿글> 나눔과 평화 / 이해동<특집 :
씨ᄋᆞᆯ
씨알의소리 통권173호
제173호(2003년 7,8월호) <시> 간이역에서 / 윤희환 2<머릿글>한 민족의 지표(指標) / 문동환&
씨ᄋᆞᆯ
씨알의소리 통권172호
제172호(2003년 5,6월호) <시> 으름덩굴 / 임강빈<머릿글>우리 정당의 전환을 위하여/ 이상신<곧
씨ᄋᆞᆯ
씨알의소리 통권171호
제171호(2003년 3,4월호) <시> 한 사람 / 김옥현<머릿글> 화창한 봄날에 웬 눈물이 / 장기홍<인
씨ᄋᆞᆯ
씨알의소리 통권170호
제170호(2003년 1,2월호) <시> 연탄재 /이은봉<머릿글> 씨알이 연 새 시대 /이문영<문화마당&g
씨ᄋᆞᆯ
씨알의소리 통권169호
제169호(2002년 11,12월호) <시> 섣달의 기도 / 임 보<머릿글>16대 대통령 이런 사람이어야 한다 /
씨ᄋᆞᆯ
씨알의소리 통권168호
제168호(2002년 9,10월호) <시> 이슬 / 이재무<머릿글> 남기고 가신 빈자리 / 한승헌<곧은소리
씨ᄋᆞ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