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ᄋᆞᆯ의 소리

우리 자신을 모든 역사적 죄악에서 해방시키고
새로운 창조를 위한 자격을 스스로 닦아내기 위해 일부러 만든 말, 씨ᄋᆞᆯ

씨ᄋᆞᆯ의 소리 출간소식

씨알의소리 통권167호
제167호(2002년 7,8월호) <시> 물수제비뜨기 /이가림<머릿글> 두 드라마가 준 교훈 - 히딩크와『여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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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66호
제166호(2002년 5,6월호) <시> 솔바람 / 박경용<머릿글> 대선을 생각한다 / 이문영<여성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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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65호
제165호(2002년 3,4월호) <시> 함석헌선생님 탄신 101주년을 맞으며/김진<머릿글> 흔들리는 미국, 새로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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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64호
제164호(2002년 1,2월호) <시> 푸른 나뭇잎을 뒤집어 보라 / 고진하<머릿글> 민주주의를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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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63호
제163호(2001년 11,12월호) <시>2001년 혼란의 한 해를 보내며 /홍재경<머릿글>정치 백치를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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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62호
제162호(2001년 9,10월호) <시> 번제의 아우슈비츠에서 /장기홍<머릿글>평화의 길로 가자 / 박재순<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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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61호
제161호(2001년 7,8월호) <시> 콩나물의 물음표 /김승희<머릿글> 언론이 거듭 태어나는 과정/함세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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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60호
제160호(2001년 5,6월호) <시> 만 송이 꽃을 피우던 날 / 노영희<머릿글> 김대중정부의 선택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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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59호
제159호(2001년 3,4월호) <시> 씨알 / 문병란<머릿글> 함석헌 100년과 비폭력 투쟁/이문영&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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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58호
제158호(2001년 1,2월호) <시>백살박이 바보새, 나는 네가 되고 싶다/김진<머릿글>"뜻과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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