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ᄋᆞᆯ의 소리

우리 자신을 모든 역사적 죄악에서 해방시키고
새로운 창조를 위한 자격을 스스로 닦아내기 위해 일부러 만든 말, 씨ᄋᆞᆯ

씨ᄋᆞᆯ의 소리 출간소식

씨알의소리 통권118호
제118호(1990년 11월호) 우리의 통일과 남. 북. 미. 소 정권의 속셈 / 송석중백두산에 올라 잃어버린 칠백리 땅을 바라보면 / 조요한새로운 파라다임의 모색 / 김용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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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17호
제117호(1990년 10월호) <시> 조선의 어머니 가시다(고 김신묵여사 영전에) / 김규동길 길할 수 있으면 늘 길 아니다 / 함석헌남북총리회담의 논평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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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16호
제116호(1990년 9월호) <시> 민족의 삶과 죽음을 잇는 구원의 소망이여 / 표문태<특집> 새종교의 연구미래의 종교, 종교의 미래 / 정진홍불교적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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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15호
제115호(1990년 8월호) 김대중, 김영삼 양씨에게 / 지명관지도자의 참모습 / 김용준<시> 무념(無念)의 사잇길에 서서 / 한순홍해방후 45년간 남북이 모두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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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14호
제114호(1990년 7월호) <노자풀이> 윗선은 물과 같다(上善若水) / 함석헌"씨알의 소리"가 나아갈 방향 / 김용준<특집>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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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13호
제113호(1990년 6월) <노자풀이> 골짜기 검은 아니죽어(谷申不死) / 함석헌<좌담> 6. 25 40주년의 역사적 반성과 한민족의 미래안병무 / 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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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12호
제112호(1990년 5월호) <노자풀이> 보아도 못보니 그 이름 어릿 / 함석헌<특집> 군사문화는 청산되어야 한다군사문화는 청산되었는가 / 노정선한반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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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11호
제111호(1990년 4월호) 4. 19와 육신(義六臣) / 김경재<특집> 저항하는 씨알이라야 산다저항하는 백성이라야 살아있다 / 김경재씨알운동과 저항 / 송기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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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10호
제110호(1990년 3월호) 민자당 출범의 실체와 허구 / 한승헌<좌담회> 현시국을 어떻게 볼 것인가현영학/이우정/김중배/김용준<시> 숨구멍 / 함혜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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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09호
제109호(1990년 2월호) 유럽의 바람이 아시아로 불어오고 있다 / 박상증오늘의 정치를 진단한다 / 이문영<함석헌선생 1주기추모> 씨알을 일깨운 빈들의 소리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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