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ᄋᆞᆯ의 소리

우리 자신을 모든 역사적 죄악에서 해방시키고
새로운 창조를 위한 자격을 스스로 닦아내기 위해 일부러 만든 말, 씨ᄋᆞᆯ

씨ᄋᆞᆯ의 소리 출간소식

씨알의소리 통권108호
제108호(1990년 1월호) 다양성의 시대를 향하여 / 김용준<특집> 90년대를 바라본다1990년대를 맞이하며 / 조요한90년대 한국정치의 전망 / 오기창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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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07호
제107호(1989년 11,12월호) 80년대를 보내면서 / 노명식<좌담회> 민주화의 전진이냐? 후퇴냐?송건호/김찬국/권호경/한승헌<특집> 한국 농민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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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06호
제106호(1989년 10월호) 6공의 사법부를 개탄한다 / 한승헌'5공적 언론'의 청산 / 김중배<특집> 한글. 한 사람. 한 살림한글과 겨레 문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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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05호
제105호(1989년 9월호) 대학 자율권 문제 / 박대선<좌담회> 교원노조문제와 민족교육의 현실노명식/조요한/김용준/김경재<특집> 사람의 길과 시대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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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04호
제104호(1989년 8월호) <강연> 남강 이승훈과 씨알 함석헌 / 김동길해방 44주년과 오늘의 한국 / 송건호<특집> 서울과 평양, 멀고도 가까운 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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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03호
제103호(1989년 7월호) 남.북 학생들을 꼭 만나게 하라 / 김경재폭력정치와 비폭력 저항 / 안병영<특집> 법, 정의, 인권법과 인권 / 김일수헌법과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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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02호
제102호(1989년 6월호) <강연>민중과 새역사의 지평 / 함석헌<특집> 갈등과 삶의 진실좌담-오늘의 난국을 어떻게 풀 것인가이문영/임재경/박종화/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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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01호
제101호(1989년 5월호) 새 발행인이 드리는 편지 / 김용준새사람(강연유고) / 함석헌<특집> 5월의 편지야당정치인에게 / 양성우학생에게 / 이돈명위정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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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100호
제100호(1989년 4월호)선생님의"글세"가 그리워집니다 / 김용준함석헌선생 / 박두진<특집 1> 함석헌 선생의 인간과 사상함석헌의 고난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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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의소리 통권99호
제99호(1989년 3월호) 선생님은 가시고 우리는 남았습니다 / 김동길<시>빈집 / 신경림<오! 함석헌 선생님>우리의 멋쟁이, 겨레의 어버이, 만인의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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