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ᄋᆞᆯ의 소리

우리 자신을 모든 역사적 죄악에서 해방시키고
새로운 창조를 위한 자격을 스스로 닦아내기 위해 일부러 만든 말, 씨ᄋᆞᆯ

씨ᄋᆞᆯ의 소리 출간소식

씨알의소리 통권 235호

               

9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 마포구 서교동 448-1번지에 위치한 씨알회관에서는 씨알사상연구원 주최의 모임이 시작됩니다. 

씨알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제235호(2014년 7, 8월호) 



씨알의 시


만다라 손수건  /  김성순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  김옥현

특집 : 쉼

편집기 : 옛 이야기를 고르면서  /  이치석

 

<세상과 더불어>

함석헌   오유삼락(吾有三樂)

김교신   배울 수 있는 사람

장준하   나의 사랑하는 생활

 

<세월은 흘러>

이희승   감로(甘露)는 내리는가

박두진   자연에 눈을 뜰 때 

장기근   낙엽(落葉)을 태우면서

차범석   소년(少年)과 바다

김교신   담배대(煙竹)

박목월   램프     

피천득   술 

 

<어떤 풍경들>

고   은   이런 말  저런 말

김경탁   나의 형용사

김교신   표절문제(剽竊問題)

김찬국   등산객과 묵장수

조봉암   기묘한 타협

 

<그때 그곳에서>

김성진   서울 가두점경(街頭點景)

최승범   선운사기(禪雲寺記)

김상옥   다도해(多島海)의 풍광

박종홍   강릉의 오죽헌(烏竹軒)

천관우   광한루(廣寒樓)

 

<우리 가곡(歌曲)이야기>

김동진   가고파

나운영   봉숭아

박태준   사우곡(思友曲)

이원수   고향의 봄

이은상   옛 동산에 올라

이흥렬   바우고개

한정동   따오기

씨알논단

송기득   맨 사람 예수는 평화주의자였는가

이부영   동북아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

자료

대한민국 야단법석 시민위원회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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