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의 소리> 창간 48주년 기념 강연회

함석헌 선생님이 70세 노구에도 불구하고 이 땅의 씨알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씨알의 소리>를 창간 하신지 48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씨알의 소리>는 많은 탄압에도 불구하고 언론의 자유와 이 땅의 평화를 염원하는 씨알들의 소리를 담아내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48주년을 맞이하여, <씨알의 소리>의 뜻을 되새기며 몇 분을 모시고 강연회를 갖습니다.

씨알동지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