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ᄋᆞᆯ의 소리

우리 자신을 모든 역사적 죄악에서 해방시키고
새로운 창조를 위한 자격을 스스로 닦아내기 위해 일부러 만든 말, 씨ᄋᆞ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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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호 돋봄) 광주의 소년, 남태령의 소녀를 만나다 - 이태경

씨ᄋᆞᆯ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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